TSA 개념

TSA(Time-Stamp Authority)는 "어떤 데이터가 특정 시간 이전(또는 그 시각)에 존재했다." 는 사실을 제 3자가 증명해주는 기관이다.

 

여기서 핵심은 "내 PC 시간"이 아닌 TSA가 서명한 토큰으로 "시각"을 증명한다.

 

TSA 필요성

로컬 시간만 기록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.

1. 시간 조작 가능

서버/PC 시간은 조작이 가능하다.

2. 전자서명 장기검증(LTV)과 연결

서명이 인증서 폐지 전에 생성되었음을 증명할 수 있다.

3. 감사 추적

로그가 정말 그 시점에 기록된 것이 맞는지 증명할 수가 없다.

 

TSA 요구사항

RFC 3161에 따르면

- 신뢰 가능한 시간원(time source) 사용

- 토큰마다 신뢰 가능한 시간값 포함(UTC 기반)

- 토큰마다 고유한 SerialNumber 부여

- 원문이 아닌 해시(messageImprint)만 타임스탬프

- TSA는 타임스탬프 전용 키로 서명

 

정리

TSA는 "시간 찍어주는 서버"가 아니다.

데이터를 입력으로 받아서, 데이터가 이 시각에 존재했다는 증명을 서명으로 돌려주는 제3자다.

 

 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