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전 포스팅에서 톰캣의 디렉터리 구조와 CATALINA_HOME, 그리고 startup.bat에서 catalina.bat, setenv.bat으로 이어지는 스크립트 체인을 알아보았다.https://hsunnystory.tistory.com/3161편 마지막에 "서비스로 뜨는 톰캣은 이 스크립트 체인을 전혀 거치지 않는다"고 적었다. 처음 이 사실을 확인했을 때 꽤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. 배포본의 setenv.bat에 내장 JDK 경로를 지정해 두고 서비스로 돌리고 있었는데, 정작 서비스는 그 파일을 읽은 적이 없고 install하던 날 PC에 깔려 있던 다른 JDK로 계속 돌고 있었기 때문이다. 버전이 우연히 같아서 아무 증상이 없었을 뿐이다.이번 편은 Windows 서비스로 등록된 톰캣이 실제로 어떻게..